도쿄 · 아사쿠사★★★★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 천연온천 대욕장 있는 센소지 근처 호텔

신발을 벗고 다다미를 밟으며 들어가, 검은 온천물과 항아리탕으로 센소지 산책의 피로를 푸는 아사쿠사의 온천 숙소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대표 이미지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이 리뷰는 제휴 링크를 포함하며, 예약 시 소정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평가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8.9/10
최상급
아고다 투숙객 평점
실제 투숙객 6,207명 평가 기준
한눈에 보기

아사쿠사 2초메, 센소지에서 걸어서 몇 분 거리에 있는 4성급 온천 숙소입니다. 지하 1층에 자가 원천 흑탕 천연온천 대욕장과 반노천 항아리탕이 있고, 로비부터 객실까지 전관에 다다미를 깔아 입구에서 신발을 벗고 들어갑니다. 센소지·나카미세 일대를 걸어서 둘러보고 저녁마다 온천으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싶은 1~2인 여행자에게 잘 맞습니다. 객실은 14~19㎡대로 모두 2인 정원입니다. 1박 최저가는 약 17만 원입니다.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전경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의 실제 모습

천연온천 대욕장 있는 센소지 근처 호텔을 찾는다면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선택지입니다. 정식 이름은 ‘천연온천 료운노유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天然温泉 凌雲の湯 御宿 野乃浅草)’로, 도미인 체인이 운영하는 일본풍 숙소 브랜드 ‘온야도 노노’의 아사쿠사 지점입니다. 지하 1층 대욕장은 호텔이 직접 끌어 올린 자가 원천의 흑탕(黒湯)을 씁니다. 공식 안내는 특별한 냄새 없이 매끈한 물이면서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고, 무엇보다 신기한 검은빛이 특징이라고 소개합니다. 전 객실 바닥이 다다미이고 침대는 미국 매트리스 브랜드 썰타(Serta) 제품에 푹신한 일본식 이불을 얹었습니다. 밤에는 무료 야식 라멘이, 목욕 뒤에는 아이스크림이, 아침에는 유산균 음료가 나옵니다.

스테이랭커 가격 추적
17만 원부터
스테이랭커 추적 · 향후 6개월 최저가

장점

  • 자가 원천 흑탕 천연온천에 반노천 항아리탕 2개, 사우나와 휴식 의자까지 갖췄고, 대욕장을 15:00부터 다음 날 10:00까지 열어 시차 때문에 새벽에 깨도 쓸 수 있습니다
  • 야식 라멘(21:30~23:00)·목욕 후 아이스크림·아침 유산균 음료·웰컴 드링크가 모두 무료입니다
  • 센소지와 나카미세 상점가가 걸어서 몇 분이고, 주변 골목에 저녁까지 붐비는 작은 식당이 많습니다
  • 전관 다다미에 입구에서 신발을 벗는 구조라 료칸 같은 분위기이고, 객실이 깨끗하고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 체크인 전·체크아웃 후 당일 짐 보관이 되고, 다음 목적지로 짐을 부치는 일도 프런트에서 도와줍니다

단점

  • 완전한 노천탕은 없습니다. 바깥 공기가 드는 반노천 항아리탕 2개가 대신하며, 여탕은 사우나가 미스트 사우나이고 냉탕이 없습니다
  • 객실이 14.06~19.35㎡로 작고 모두 2인 정원이라, 3인 이상이면 객실을 나눠 잡아야 합니다
  •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은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입니다. 4분 거리 역은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입니다
  • 아고다 기본 요금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으며, 따로 붙이면 성인 1인 2,500엔입니다
“오전과 오후 모두 온천에 가 봤는데, 오전에는 요구르트, 오후에는 아이스크림을 목욕 뒤에 먹을 수 있게 준비돼 있어 좋았습니다. 밤에 나오는 라멘도 꽤 맛있었어요.”실제 투숙객 후기 중에서

01위치와 가는 법 — 센소지 근처 아사쿠사 2초메

호텔은 다이토구 아사쿠사 2초메 7-20에 있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가장 가까운 역은 쓰쿠바 익스프레스(TX) 아사쿠사역으로, 엘리베이터가 있는 A1 출구에서 걸어서 약 4분입니다.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은 역시 엘리베이터가 있는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8분입니다. 센소지와 나카미세 상점가가 걸어서 몇 분 거리라, 이른 아침이나 저녁 늦게 인파가 빠진 경내를 산책하기 좋습니다. 호텔 주변에는 맛집이 많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돈키호테 아사쿠사점은 약 150m, 유니클로는 약 200m 거리라 걸어서 2~3분이면 닿습니다. 번화한 관광지 한가운데이면서도 일본 옛 동네 분위기가 남아 있어, 처음 도쿄를 찾는 여행자가 머물기 편한 자리입니다. 차로 온다면 수도고속도로 6호 무코지마선 고마가타 출입구에서 약 15분입니다.

  • 쓰쿠바 익스프레스 아사쿠사역 — A1 출구(엘리베이터 있음) 도보 약 4분
  • 도쿄메트로 긴자선 아사쿠사역 — 1번 출구(엘리베이터 있음) 도보 약 8분
  • 수도고속도로 6호 무코지마선 고마가타 출입구 — 차로 약 15분
주소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 2-7-20
전화03-5830-0510
체크인·체크아웃15:00 / 11:00
와이파이전 객실 무료 인터넷
성급4성급

02천연온천 흑탕 대욕장 료운노유와 부대시설

대욕장 ‘료운노유(凌雲の湯)’는 지하 1층에 남녀가 나뉘어 있고, 이용 시간은 15:00부터 다음 날 10:00까지입니다. 사우나만 새벽 1:00~5:00에 쉽니다. 수질은 나트륨-탄산수소염·염화물 냉광천이며, 공식 효능으로 신경통, 변형성 관절증, 오십견, 운동 마비로 인한 근육 경직, 피로 회복을 듭니다. 내탕은 흑탕을 채운 열탕 1개이고, 안쪽 벽에는 아사쿠사 풍경을 그린 그림이 걸려 있습니다. 내탕에서 몸을 데운 뒤 바깥 공기가 드는 외탕 공간으로 나가면 반노천 항아리탕 2개가 있어, 탕에 물이 넘치도록 몸을 담그는 재미가 있습니다. 남탕에는 TV가 달린 고온 드라이 사우나와 냉각기로 수온을 유지하는 항아리 냉탕이 있고, 휴식 의자는 실외 2개·실내 1개입니다. 여탕에는 TV가 달린 넓은 미스트 사우나가 있습니다. 탈의실과 씻는 곳 외에 코인 세탁 코너도 있습니다.

대욕장에는 수분 보충용 음료는 들고 갈 수 있지만, 음식과 술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휴대전화·태블릿·카메라는 욕실은 물론 탈의실에서도 쓸 수 없습니다. 무료 서비스는 시간대별로 나뉩니다. 웰컴 드링크는 15:00~21:00, 목욕 후 아이스크림은 15:00~새벽 1:00에, 아침 목욕 후 유산균 음료는 5:00~10:00에 지하 1층 대욕장 층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대욕장이 아침 10시까지 열려 있어 시차 때문에 새벽에 눈이 떠지거나 체크아웃 직전에 한 번 더 들어가고 싶은 여행자에게 특히 편하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목욕용품과 수건이 잘 갖춰져 있어 따로 챙겨 갈 것이 거의 없습니다. 같은 체인의 대욕장을 비교해 보고 싶다면 도미인 프리미엄 긴자와 도미 인 이케부쿠로 리뷰도 참고할 만합니다.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부대시설
바깥 공기가 드는 반노천 항아리탕

03다다미 객실 유형과 면적

모든 객실 바닥이 다다미이고, 침대는 썰타 제품에 일본식 이불을 씌웠습니다. 호텔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신발장에 넣고, 복도와 엘리베이터까지 다다미 위를 맨발로 다니는 구조라 료칸에 묵는 듯한 분위기가 납니다. 객실에는 실내복이 비치돼 있어 그대로 대욕장과 1층 다이닝을 오갈 수 있습니다. 싱글룸은 14.06~15.0㎡에 폭 110~120cm 침대 1대로 1인, 세미더블은 14.78~15.06㎡에 120cm 침대, 더블은 14.06~17.7㎡에 140cm 침대입니다. 퀸룸은 17.78㎡에 160cm 침대, 트윈룸은 19.35㎡에 120cm·110cm 침대 두 대입니다. 객실은 크지 않지만 입구와 침실 공간이 나뉘고 욕실·화장실·세면대가 분리돼 있어 둘이 써도 동선이 덜 겹친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객실 설비는 무료 인터넷, 전화, TV, 샤워 부스, 비데, 에어컨, 금고, 냉장고, 전기 포트와 차, 드라이어이고, 칫솔·면도기·헤어브러시·면봉 같은 세면용품도 갖춰져 있습니다. 3인 이상 일행이라면 침대 3대 이상 객실을 모아 둔 도쿄 3인 숙소 글이나 같은 아사쿠사의 원 앳 도쿄 인솜니아 리뷰를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객실
바닥 전체에 다다미를 깐 트윈룸
객실 타입최대 인원특징
싱글1인14.06~15.0㎡, 110~120×195cm 1대
세미더블2인14.78~15.06㎡, 120×195cm 1대
더블2인14.06~17.7㎡, 140×195cm 1대
퀸2인17.78㎡, 160×195cm 1대
트윈2인19.35㎡, 120×195cm 1대·110×195cm 1대

04조식과 무료 야식 라멘

조식은 6:15~10:00(마지막 입장 9:30)에 열리며 투숙객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요금은 성인 2,500엔, 3세 이상~초등학생 1,200엔이고 2세 이하는 무료입니다(세금 포함). 도미인 체인 공통의 일식·양식 뷔페에 작은 반찬 코너와 바로 만든 달걀 요리가 나오고, 여기에 지역마다 다른 ‘고장 명물 요리’가 더해집니다. 이 지점의 명물은 좋아하는 재료를 골라 듬뿍 얹는 ‘오코노미 해산물 덮밥’과 소고기를 넉넉히 넣어 감칠맛이 우러나는 소고기 전골 ‘규나베’입니다. 덮밥 재료는 계절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아사쿠사의 오래된 가게에서 들여오는 두부와 유바(두유 막)도 나옵니다. 아고다 기본 요금에는 조식이 포함되지 않으니 예약할 때 조식 포함 요금을 따로 비교해 보세요.

매일 21:30~23:00에는 1층 다이닝에서 도미인의 간판인 야식 라멘(요나키 소바)을 무료로 냅니다. 닭·돼지로 우린 국물의 라멘을 한 그릇씩 내주는데, 주변 식당에서 저녁을 가볍게 먹은 날 마무리로 알맞습니다. 조식 2,500엔을 붙이지 않는다면 호텔 주변 골목의 식당이나 카페로 아침을 해결하는 방법도 있어, 여행 스타일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다이닝
다다미를 깐 1층 다이닝 — 조식과 야식 라멘을 내는 곳

05알아두면 좋은 팁

  1. 사우나는 새벽 1:00~5:00에 멈춥니다. 탕은 그 시간에도 들어갈 수 있으니, 늦게 돌아오는 날에는 사우나를 자정 무렵까지 끝내세요.
  2. 아이스크림은 15:00~새벽 1:00, 유산균 음료는 5:00~10:00, 웰컴 드링크는 15:00~21:00로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저녁 목욕엔 아이스크림, 체크아웃 전 아침 목욕엔 유산균 음료를 챙기세요.
  3. 호텔 전체가 다다미라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 신발장에 넣고 들어갑니다. 하루에도 여러 번 드나드는 일정이라면 신고 벗기 편한 신발이 편합니다.
  4. 대욕장에는 휴대전화·카메라를 가지고 들어갈 수 없고 탈의실에서도 쓸 수 없습니다. 짐은 객실에 두고 내려가세요.
  5. 다음 숙소로 짐을 먼저 보내고 싶다면 프런트에 상담하세요. 택배로 호텔에 짐을 받아 둘 수도 있습니다.
  6. 차량 이용 시 호텔 주차장(11대, 1박 1대 3,500엔, 15:00~다음 날 11:00)은 전화로만 받는 완전 예약제입니다.
  7. 일본 콘센트는 100V 11자형(A타입)이라 한국 220V 플러그용 변환 어댑터(돼지코)를 챙겨야 합니다.
  8. 도쿄 숙박세(宿泊税)가 숙박 요금과 별도로 현장에서 부과됩니다. 1인 1박 숙박료(식사·서비스료 제외)를 기준으로 1만 엔 미만은 면제, 1만~1만5천 엔 미만은 100엔, 1만5천 엔 이상은 200엔이 인원수·박수만큼 붙으며, 보통 체크인 때 현금이나 카드로 현장 결제합니다.

06천연온천 대욕장 있는 센소지 근처 호텔을 찾는 여행자에게 맞는 이유

추천
처음 도쿄를 찾아 아사쿠사를 걸어서 즐기려는 여행자 — 센소지·나카미세와 주변 식당가가 걸어서 몇 분이라, 인파가 빠진 아침·저녁에 경내를 산책하고 돌아와 바로 온천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추천
시차 적응 중인 장거리 여행자 — 대욕장이 15:00부터 다음 날 10:00까지 열려 있어 새벽에 깨도, 체크아웃 직전에도 흑탕에 몸을 담글 수 있습니다.
추천
료칸 분위기를 합리적인 값에 느끼고 싶은 커플·부모님 동반 여행 — 전관 다다미와 실내복, 항아리탕, 무료 야식 라멘까지 갖춰 일본식 숙소의 정취를 호텔의 편리함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비추천
3~4명이 한 방에 묵어야 하는 가족 — 객실이 모두 2인 정원이라 객실을 두 개 잡아야 합니다. 한 방이 꼭 필요하다면 도쿄 4인 숙소 추천에서 고르는 편이 맞습니다.

07함께 비교한 호텔

총평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의 값어치는 센소지 바로 곁이라는 자리와, 그 자리에서 누리는 흑탕 온천에 있습니다. 하루 종일 아사쿠사를 걸어 다닌 뒤 다다미 복도를 맨발로 걸어 지하 대욕장으로 내려가고, 반노천 항아리탕에서 바깥 공기를 쐬다가 무료 라멘이나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하는 흐름이 이 숙소의 핵심입니다. 대욕장이 아침 10시까지 열려 있다는 점도 시차에 시달리는 첫날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 줍니다. 1~2인 여행이라면 아사쿠사에서 가장 먼저 비교해 볼 온천 숙소이고, 3인 이상이라면 객실 구성을 먼저 확인한 뒤 날짜별 요금과 함께 결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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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 온야도 노노 아사쿠사 대욕장에 노천탕이 있나요?

완전한 노천탕은 없습니다. 대신 바깥 공기가 드는 반노천 항아리탕 2개가 있어, 실내 흑탕에서 몸을 데운 뒤 외기욕을 하며 쉴 수 있습니다. 남탕에는 고온 드라이 사우나와 항아리 냉탕이, 여탕에는 미스트 사우나가 있습니다.

Q. 문신이 있어도 대욕장을 이용할 수 있나요?

공식 안내상 문신·타투가 있으면 원칙적으로 입욕할 수 없습니다. 다만 이 호텔은 가림 스티커(8×10cm)를 준비해 두고 있어, 스티커로 가릴 수 있는 크기라면 입욕할 수 있습니다. 범위가 넓다면 대욕장 대신 객실 샤워로 계획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Q. 아이와 함께 묵으면 요금이 따로 드나요?

도미인 체인 공통 기준으로 0~2세는 어른과 침대를 함께 쓰면 무료이고, 3세~초등학생이 어른 침대를 함께 쓰면 1인 3,000엔을 체크인 때 냅니다. 아이와 함께라면 침대 크기를 미리 확인하세요.

Q. 체크인 전이나 체크아웃 후에 짐을 맡길 수 있나요?

맡길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체크인 전 보관은 미리 알리고 호텔이 승낙하면 가능하며, 투숙객 후기에서도 체크인·체크아웃 당일에 찾아가는 조건으로 짐을 무료로 맡겼다는 내용이 많습니다.

Q. 무료 야식 라멘에 알레르기 성분이 있나요?

야식 라멘은 닭·돼지로 우린 국물에 밀가루와 달걀을 쓴 면을 씁니다. 조식도 알레르기 특정 원재료 9품목(달걀·밀·새우·유제품·게·메밀·땅콩·호두·캐슈너트)과 같은 조리 기구·기름을 함께 쓰므로, 알레르기가 있다면 미리 호텔에 문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